갑상선 기능저하 주관적인 이야기

작은나무치과의원 충청북도 충주시 사직로 283그저께 작은 나무의 치과에서 2달 이상 걸리던 치과 치료가 드디어 끝났어요. 9월 말부터 시작했으니까…이래봬도 거의 3개월 걸리셨어요.(이 뒤에는 다른 포스팅을 합니다)나는 인내 강한 분 같아요.다만 참고 견디는 것이 능숙한 분 같네요.오른쪽 어금니의 돈으로 취하던 이가 갈라지고 금니가 빠지고(크라운이 아니라 아마르 암과 레진처럼 돈으로 취하고 있었습니다)그 부분에 충치가 심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상황까지 참고… 그렇긴 왼쪽 어금니의 잇몸의 염증으로 어금니의 뿌리 부분에 염증이 동시에 심해진 탓, 식사에 한계를 느끼지 가게 되었습니다.양쪽 어금니를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되고, 그 밖에도 충치가 5개나 있는데, 저는 매일 양치질도 잘하시고 이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냥 치아 자체가 약한 것 같아요.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렇긴 어릴 때부터 치과에 많이 드나들었습니다. 젖니 영구치의 손질하지 못한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의 이야기를 하면서 치과의 이야기를 왜 할까요?이는 나에겐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온몸이 너무 민감한 편입니다.오·은영 박사의 한 방송을 보면 발끝 서기 아이를 보면서”어떤 사람은 좀 더 감각이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그렇습니다.밤 집에서 걸을 때는 까치발요. 아주 민감하지만 반응이 너무 늦습니다. 한 템포 느리다고 할까… 그렇긴 그래서 스트레스가 크는데 충분하지 않나 말로 표현하기가 애매하네요. ^^뭐를 먹거나 자극이 있으면 바로 느낍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능숙한가 하면 참아 주고… 그렇긴 몇년이 지나고 반응할 거예요. ^^피츠 컬럼 채식 뷔페의 취급 설명서를 쓴 것은 보셨죠? 5년 만에 쓰잖아요. 일반 사람이 보면 답답해서…이래봬도 가슴이 터질 것입니다.빛가람채식뷔페 사용설명서, 이 글은 처음부터 올리고 싶었는데 그때는 우리의 신념이 메뉴 하나하나에 다 담기지 않았으니까… m.blog.naver.com장점일지도 모르지만, 너무도 의사 소통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소통에는 별로 소질이 없어 보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하지 않나!!!라는 병명을 붙이기 전에…이래봬도 생각보다 어린 시절부터 증세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내가 20대 초반에 수도 생활을 하면 수도원에 들어간 적이 있었지만 저 같은 성격은 단체 생활에 안 맞지. 그 스트레스도 했지만 이상이 약해질 때, 길이 막혔을 때” 멋진 “이란 표현을 사용하겠죠?20대 초반에서 최고였어요. 의욕이 꺾이다 삶에 대한 의지가 사라지고 실제로 순환이 거의 사라지고… 그렇긴 나의 부모님은 나를 잃을까봐 걱정했답니다. ^^;:한달에 절반 이상 자고 있었습니다.심장의 고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45세입니다만, 이것은 채식 주의자들이 되면 기적이라고 생각해도 좋아요. ^^그만큼···생체 리듬으로 순환이 쉽지 않고 순환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그리고#글루텐 불내성라고 표현할 정도는 자가 면역 질환에 계속 골치를 썩이었습니다. 나의 블로그를 보면#관절 류머티즘,#비염,#축농증 등등 내가 그동안 얼마나 염증으로 고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이게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게 글루텐 때문이라고, #대사증후군 때문이라고 이름 짓기까지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물론…지금은 거의…완치는 아니더라도…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치료가 된 상태입니다’라고 저도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갑상선은…계속…무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처음에는 “탕”때문이라고 생각했다.혈액 중의 당의 비율이 높아서 메타볼릭 신드롬이나 염증이 심할까? 의심하고#혈당 관리를 하게 됩니다.(지금은#공복 혈당이 100미만으로 80정도입니다.)내가 한 방법은 공복 시간 16시간 넘게 지킨다#간헐적 단식이라는 방법이었습니다.그리고 미네랄과 영양소를 골고루 먹기 때문에 식단도 균형을 취하고 영양제도 꾸준히 섭취하고…이래봬도 혈당치에 좋다는 한약도 다려서 마시고…이래봬도 혈당치를 낮춘 데…이래봬도 염증이 아주 좋진 않았습니다.그 다음…염증에 좋다는#천연 항생제 등을 마신 거 같지만(#오레가노 오일, 올리브 기름,#폴리페놀,#베르베린,#포달코 등)약에서 마신 게 아니고 단지 서플리먼트서 마셨습니다.나는 매우 보수적인 성격입니다. 극도의 안전 주의자입니다. 이는 내가 극도로 민감한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모험을 거의 즐기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인생이 오락이 있었는데 안전한 것을 좋아합니다.(내가 집에서 아기를 낳고도 위험하다고 해도 밀고 가다 성격인 것 같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돌 다리를 거의 3번 이상 두드리는 성격입니다.확신이 가지면 겨우 첫발을 내디딜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여행 얘기가 거의 없어요. ^^;;;여행을 즐기지 않거든요.)정말 효과적인 것은 생야채···#생식밖에 없었습니다. [우선아서 정말 몸의 아픈 날만 생식하거나#24시간 단식을 합니다.]에서도, 그 모든 것이 효과가 없어서 필요 없어!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어쨌든, 나는 계속 먹고 있어서 사용하고 쉽게 적절하다는 곳에 저런 천연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코로나 예방 주사를 치고 포달코을 수시로 복용했습니다. 목이 부으면 오레가노 오일을 마시고 치과 치료에 신경 치료할 때 항생제 처방이 나오면 그것을 마시지 않고 오레가노 오일로 버티고···치과 치료도 그 일환으로서 하게 된 것입니다.#아줌마에서 떨어뜨린 부분이 아직 수은과 중금속 오염을 시키는 것도 있겠지? 입 안의 염증도 문제가 될지도 모르고? 역시..치과 치료를 한 부분씩 마칠 때 갑상선의 부기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장내 미생물의 부분···이 때문에 우리 집은#프룩토 올리고 당으로 바꿉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도 쓰고 보았지만 몸에 부담이 적은 것은 프라 크토오리고 당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는 되도록 빼고, 등등#고지혈증···.. 의심되는 소견은···#홍국 가루 머리가 잘 아플 때는#게릴라···#비타민 C메가 도스···등 한 적이 없네요. ^^;;::[이상 위의 방법은 상세하고 볼 생각입니다.].^^;의사의 소견이 중요하지만 자기 몸 관리를 제대로 하기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지금도 합니다.아무튼 그 덕분에 10㎞이상 빠졌어요.갑상선 기능 저하로 빼는 거가 얼마나 힘든지 여러분 아시죠… 그렇긴. 나는… 그렇긴. 무식에 나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10㎞이상 빠졌어요.비ー강 채식을 하고 있으므로, 가공 식품은 거의 먹지 않아 여러가지 방안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나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그래도 아직 간은 무리가 있는지 눈이 따끔거리고 몸이 붓는 것은 여전히고… 그렇긴 그래서 먹게 된 신지 로이드 자물쇠입니다.먹은 뒤의 효과는?일단 소화가 좀 더 좋아졌어요.예를 들어 면···정말 거의 몇달도 못 먹었어요.8개월은 못 먹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죽게 된 뒤에는… 그렇긴 손도 대지 않았는데 조금은 먹을 수 있어요.그리고 발의 딱딱함이 조금씩 풀고 다리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또 좋아진 것은 손발의 저림이 없어지고 발바닥까지 좀 더 따뜻한 느낌이라 순환이 좋아졌을 겁니다.손바닥에 상처가 잘 되었는데, 예뻐지고 있습니다.미네랄을 마셔야 한다고 들었는데,#미량 미네랄도 별로 먹고 멀티 비타민 미네랄도 별로 마시고, 현재는 미량 미네랄은 그만두고 있습니다. 먹은 것에 너무 비싸서 사지 않고 버티고 있지만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효과를 더 보려면 운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갑상선 기능 저하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체내 산화질소 결핍이라는 게 있다고 남편이 설명했습니까?#체내산화질소 결핍 이게 뭘까요? 찾아봐야지…(웃음)2021년 1년 피트 컬럼 채식 뷔페를 걸어서 통근했는데 아이들을 학교나 유치원에 보내고 바로 급하게 걸으면 집에서 45분 정도 걸렸습니다. 햇살 속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 것은 그 자체가 위안이었습니다.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다. 그런데 다들 학교에도 가지 않고 집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022년에는 걷지 못하거든요. 식당 일도 점점 많아지고, 아이들도… 그렇긴 제대로 돌보지 못해도, 밥도 제때에 먹고 학원에 보내려 하면 하루에 몇 차례나 피츠 칼럼에서 안림 사거리를 차로 올라갔다 내려가고 있었으므로 전혀 걷는 시간이 없었습니다.몸이 부어서 병원에 다니게 된 시점에서(2022년 12월부터)짐에 가서 운동하고 있습니다.첫날 한시간씩 운동하고 샤워를 하고 오는데, 그 깊은 곳에서 감동 같은 것이 올라왔습니다.아… 그렇긴 너무 좋아… 그렇긴 역시 인생은 아름답군···^^~♡이 모든 걸 느낄 수 있다는… 몸과 마음이 있다는 게 감사했습니다. ^^예전에 미술치료때 선생님이 죽을정도로 아파서 살아난적이 있는데, 어떤 상황에서 아, 이 몸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네…을 느낀 적이 있다고 한다면 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시점에 와서 지금은 신지 로이드 자물쇠 0.05mg(분홍색)을 1알 먹고 있습니다.아침 4시부터 5시쯤 되면 꼭 눈을 떠는데, 이 시간에 간이 좋지 않다고 꿈을 볼 때 머리가 아파서 몸이 어려워진 거에요. 그러면 예전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C를 마시고 자고 있었는데 요즘은 이때 신지 로이드 자물쇠를 마시거나 합니다.흡수가 잘 없다고 말했지만 반 알 먹고 1알에 용량을 늘린 것에 소화 이외에는 특별히 좋아진 점은 몰랐어요. 그리고 어제부터… 그렇긴. 컨디션이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몸이 더 따뜻해지고 순환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을 느낍니다.(날씨가 조금 따뜻해진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몸이 좋아지면 저는 일단 집을 치웁니다. ^^항상 엉망 진창인 우리 집… 그렇긴 예쁘지 않고도 하루 3회 이상 쓸고 닦던 집 좋아하는 나로서는 우리 상태가 견디기 힘들 정도로 힘들어요. ^^;;;일과 집안 일을 함께 해야 한다 여성들의 스트레스를 남자는 잘 모른다고 생각합니다.치울 치우지 않을 것도 같은데, 뭘 그렇게 치우는 것도 아닌데 스트레스와 말인가라고 신랑에 분노한 것도 있는데…뭐…… 그렇긴 내가 본의 아니게 집안 일을 그만두고 거의 2년이 지나니까 남편도 가끔은 빨래도 함께 하게 되고 아들과 딸도 설거지를 같이 하게 되고…막내도 적어도 자신이 어지르고 구역은 청소도 하게 되었습니다.집을 다 끝내고 집 한가운데에 넣어 둔 짐 기구로 한시간씩 운동했어요. 서울까지 가서 사온 중고 홈 헬스 기구가 있는데 가족들과 매일 운동을 하기 때문에 좋네요.매일 혼자 유튜브를 보면서 자는 시간만 기다리던 막내로 휴대 전화로 스트레스를 치유하던 남편, 요즘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장남, 코어 운동에 진심인 딸 다 좋아합니다~♡을 느껴본 적이 있다고 하니까 좀 이해가 되네요.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 지금은 신디로이드정 0.05mg(핑크색)을 1알 먹고 있습니다.새벽 4시에서 5시쯤 되면 꼭 눈을 뜨는데 이 시간에 간이 안 좋으면 꿈을 꿀 때 머리가 아프고 몸이 힘들어지기도 하거든요. 그러면 예전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C를 먹고 잤는데 요즘은 이때 신딜로이드정을 먹기도 합니다.흡수가 잘 안 된다고 했는데 반 알 먹고 나서 한 알로 용량을 늘렸는데 소화 말고는 딱히 좋아진 점은 몰랐어요. 그리고 어제부터… 컨디션이 좋아진 걸 느껴요.몸이 더 따뜻해지고 순환 속도가 빨라진 것을 느낍니다.(날씨가 조금 따뜻해진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좋아지면 저는 일단 집을 치울게요. ^^항상 엉망인 우리 집… 깨끗하지 않아도 하루에 세 번 이상 쓸고 닦던 집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우리 집 상태가 견디기 힘들 정도로 힘듭니다. ^^;;; 일과 집안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여성들의 스트레스를 남성들은 잘 모를 거예요.치우든 말든 똑같은데 뭘 그렇게 치우는 것도 아닌데 스트레스까지 받을까 하는 신랑한테 분노를 느낀 적도 있는데 뭐… 제가 본의 아니게 집안일을 그만둔 지 거의 2년이 지나니까 남편도 가끔은 빨래도 같이 하게 되고, 아들과 딸도 설거지를 같이 하게 되고… 막내도 적어도 자기가 어지럽히는 구역은 청소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집을 다 치우고 집 한가운데 넣어둔 짐 기구로 한 시간 동안 운동도 했어요. 서울까지 가서 사온 중고 홈헬스기구이긴 한데 온 가족이 모여서 매일 밤 운동을 하니까 좋네요.매일 혼자 유튜브를 보며 잘 시간만 기다리던 막내와 핸드폰으로 스트레스를 풀던 남편, 요즘 운동에 열중하는 첫째 아들, 코어 운동에 진심인 딸 모두 좋아요~♡세상은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이 있고 나쁜 점이 있으면 좋은 점이 있다…이래봬도 이상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항상 좋은 것만 보는 셈은 아니지만, 가장 힘들 때도 웃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게 재미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세상에 집착하기도 하겠지요. 나도 가족 우리 식당 중의 사람들… 그렇긴 함께 살아가는 분들이 중요하고 소중하게 집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또… 그렇긴 이렇게 삼천포에 떨어지면서 쓴 장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몸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언젠가는 완전히 좋아지고 내 딸과 같은 크기의 옷을 입고(이 아이가 비ー강에서 태어나서나 살 안 찌는 체질입니다.정말 부럽다~)스페인 순례 길도 걷고, 몽골의 시골 여행에서 오로라도 보고 70대 80대 할머니가 되어도 워크 라이프 밸런스 잡힌 직업을 가진 사회적 여성인 봉사 활동을 계속했다 오드리·핫뿌 반 같은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는 게 꿈입니다.그리고 은퇴보다 더 나은 삶을 보내고 싶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모범이 되고 싶어 나름대로 꽤 무리하고 있습니다모든 게 잘 될 거예요. 이건 이미 우리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을 가지고 그쪽 방향으로 걸어가는 한…모든 게 잘 될 거예요. 이건 이미 우리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을 가지고 그쪽 방향으로 걸어가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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