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부터 나와서 음식 파는 포장마차가 별로 없었다.+얼음물까지 11500원한 2~30분 걷자마자 꺼낸 아침, 역시 배고파 등산은 미친 짓이야.부장님 재질이 더울까봐 시원하게 온도가 유지되는 스카프도 다이소에서 사온 홍+토시 아무생각없이 입었더니 커플룩이 되었다가는 길에 한적한 계곡이 있어서 발을 담그고 포도를 먹기로 했다.가는 길에 한적한 계곡이 있어서 발을 담그고 포도를 먹기로 했다.영지의 대토 감성카메라로 찍은 나는 그냥 무한상사 피크닉 그 잡채결국 계곡에서 1시간 넘게 놀고 난 뒤 연주암을 보지도 못하고 돌아왔다.지나가던 아저씨가 찍어줬어.관악산자연공원입구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관악산 입구에 있는 영주암에 인증샷 찍어서 분위기가 똑같죠?관악산 입구에 있는 영주암에 인증샷 찍어서 분위기가 똑같죠?생각보다 맛있는 가게 관악구청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52등산은 안 했는데 밥은 잘 챙겨먹는 편. 아니, 여기 바지락칼국수 정말 최악의 예감이 안 들었는데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모래를 씹을 때가 있어요 정말 벽에 이렇게 적혀 있는해감이 잘 안 되면 메뉴에서 빼야 하는 거 아니야? 하지만 오징어파전은 정말 맛있다아줌마 아니면 연지임관악24시 불마사우나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12 관악프라자관악24시 불마사우나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12 관악프라자양모가 아닌 헤드셋개처럼 망한 1토야무지다, 야무지다.또 잘 만들어서갑자기 식혜를 먹고 곱창전골을 먹고 닭꼬치를 먹고술집 너구리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가길 2지층아이스크림 먹고 헤어졌어.귀엽네, 우리 왜 사진 안 찍었어?접은 옷감의 주름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