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거나 뛰어난 운동선수, 가수, 배우들이 정말 많이 배출되는 것 같다. 그 사람들은 재능이 뛰어난 것인지, 환경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특히 똑똑해서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뛰어난 성과를 보인 후에 여러가지 매체에서 인터뷰를 하고 그 내용을 살펴보면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어 낸 성과물임을 알 수 있다.물론 어느 정도의 재능도 있었겠지만 그 재능과 기술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끌고 갈 그 열정적인 힘이 GRIT이 아닌가 싶다.이 책에서는 재능×노력=기술로 그 기술×노력=성취가 되면 정의한다.기본적으로 재능이 뒷받침되어 그것을 바탕으로 노력하면 기술이 몸에 배고 그 기술을 더욱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관련 수많은 사례와 통계를 보이고 주는 책이다.너무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지만 저의 독서 능력이 아직 떨어지는 탓인지 너무 많은 예라고 통계로 읽는 동안 좀 힘들었다.외국의 책이어서 한국의 실정과 조금 맞지 않는다고 느꼈지만 그 중에서도 충분히 가지고 이용해도 좋은 요소도 많았다.1부:구릿토이란 무엇인가 2부:”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내 안에서 구릿토를 키우는 방법 3부:”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아이들의 구릿토를 키우는 방법 크게 3부로 나뉜다.반드시 성공만을 위해서는 않았더라도 내가 꾸준히 하겠다는 의지를 북돋아 주는 그런 책이다.100쇄까지 했다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읽은 것 같다.이 책을 읽은 독자는 얼마나 구릿토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뛰어난 성과를 보인 후에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를 하고 그 내용을 살펴보면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어낸 성과물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재능도 있었겠지만, 그 재능과 기술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끌고 가는 그 열정적인 힘이 GRIT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는 재능×노력=기술이 되고 그 기술×노력=성취가 된다고 정의한다. 기본적으로 재능이 뒷받침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노력을 하면 기술이 몸에 익고, 그 기술을 더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 관련해 수많은 예와 통계를 보여주는 책이다. 너무 좋은 책임임에는 틀림없지만, 내 독서 능력이 아직 떨어지는 탓인지 너무 많은 예와 통계로 읽는 동안 조금 힘들었다. 외국 책이다 보니 한국 실정과도 조금 맞지 않는다고 느꼈지만 그 중에서도 충분히 가져와 이용해도 좋을 만한 요소도 많았다.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내 안에서 그릿을 키우는 방법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아이들의 그릿을 키우는 방법 크게 3부로 나뉜다. 꼭 성공만을 위해서는 아니더라도 내가 꾸준히 하려는 의지를 북돋아주는 그런 책이다. 100쇄까지 했다고 하니 엄청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얼마나 많은 그릿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