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여행> 시드니에서 오클랜드로 환승, 콴타스 QF145 탑승후기 (환승방법, 기내식, 입국심사)

안녕하세요 안단입니다.저번에는 정말 좋은 여행 호주 뉴질랜드 시작 포스팅인 인천-시드니 구간 QF88 탑승 후기를 썼는데 https://m.blog.naver.com/choidanbe_/223168995192

<호주/뉴질랜드여행> 시드니행 콴타스항공 QF88 기내식 및 상세 리뷰 (+이착륙 모두 지연^^,패키지 좌석지정) 안녕하세요. 안단입니다.지금은 호주 뉴질랜드 여행을 와 있기 때문에 오클랜드 숙박시설입니다.. 여기는 새벽 3시 TT 3… m.blog.naver.com

이번에는 시드니-오클랜드 환승구간인 QF145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우선 시드니에 도착해서 3시간 후에 탈 예정이었는데 인천발 콴타스가 이착륙이 모두 지연되어서 www3시간이 아니라 1시간 반 정도 남았을까?고마워 심심하지 않게 해!시드니에서 오클랜드로의 환승은 매우 쉽다.. 셔틀을 타고 내리면 자동 입국심사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다 무시하고 international Transfer라고 적혀 있는 방면으로 자꾸 이동하면 된다.환승이기 때문에 호주 입국 신고서는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기내 수하물로 가지고 탄 짐만 다시 엑스레이를 할 건데 물만 조심하면 돼요.앞 분수를 단숨에 열고 두무이를 통과해 1층으로 올라가면 ㅅㅇ점이 펼쳐져 있다.저기 층에서 탑승 게이트 확인하면 돼!

인천->시드니행으로 자리를 바꿔준 부부 중에 아내분이 엄마 옆자리여서 이번에도 자리는 떠났지만 3시간만 가면 돼.

3시간 비행인데 밥 주는 대신 좀 간단한 줌연어 샐러드랑 치킨이 있었는데 나는 얇은 샐러드.저 초록색 소스가 맛이 없어서 연어만 몇 개 먹고 옆에 크래커를 마시고 여기서도 와인 맥주를 다 주는데 내리면 바로 일정이 시작되니까 콜라랑 사과 주스로 대체 ㅋㅋ 엄마는 치킨을 먹었어.쌀이 날아다녔다고

#시드니오클랜드환승 #시드니국제선환승시드니→오클랜드토시오

물은 달라고 해야 할 귀여운 오

초콜릿 듀를 돌면서 줌 ㅋㅋㅋ 엄마 먹었어?그랬더니 3개나 먹었다고 ㅋㅋ

구름이 너무 이쁜 쿠란도이다!!!그러나 또 조금 연착이었다 왜 정각에 떠나고 없을 거야?콴타스이야 뉴질랜드 입국 신고서를 써야 하니까 잠을 못 자서 열심히 엄마 몫까지 작성한 뉴질랜드는 세관 신고가 힘들어서 생수도 신고해야 하느냐고 생각하고 뉴질랜드의 물을 반입하면서 난리 www우리는 물과 상비 약만 가지고 갔는데 정말 좋은 여행 담당자는 물, 상비약은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당일 미팅하신 분은 신고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냥 신고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신고한 ww입국 심사는 기계로 하면 되는데 장을 잃고 눈물이 나온다.힌구,, 자동 출입국 심사 기계에 몇가지 질문에 대답만 하면 되는데 한국어에서 나와서 잘 읽고 쓰면 좋은 답장이 아니면 네가 섞인 질문이었는데, 어머니가 “아니오”를 누르고(아마 뉴질랜드에서 나오는 티켓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한 거 같은데)입국 심사는 5분 컷으로 하이라이트는 세관 검사입니다 패키지 여행이기도 하고, 어머니를 데리고 가는데 낭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 일체 음식 자체를 준비하지 않고 상비약과 물만 준비했다.(물이 500M에 4천원 정도라고 하고)

공항에 내리고 입국 심사를 하고 짐을 찾고 세관의 짐 검사에 가는데 며칠 전에 기고한 분은 신고 미신고열 구분이 없다고 하셨는데 내가 갈 때는 전광판에 분명히 줄이 나뉘어 있고 입구 쪽에서 직원도 음식 있느냐고 물었다!나만 상비약의 한 여행 가방을 가지고 계시며 어머니와 따로 가려다 온 가족이 함께 한 팀으로 이동하도록 가르치고 같은 곳으로 갔다.어머니와 가족과 헤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것도 쓴다!!안내하고 주신 줄에서 대기는 약 15분?20분 걸린 듯 1차 서류를 보여서 물어보자 노 푸드 언니 워터, 상비약 했는데 무슨 도장 찍어 주는 거야.2차 세관 신고서 제출해서 짐 X 선 한번 돌리다 그걸로 끝!아무것도 안 들면 쫄고 싶었지만 그리 크지 않아서 다행 TT뉴질랜드의 짐 검사를 가장 걱정했어.통과하고( 내리기 직전까지 엄마에 기내식에서 나온 간식과 물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지 너무 살폈다) 나와서 너무 좋은 여행 피켓을 들고 있는 북섬 가이드에 만났어!

꼬박 하루에 도착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의 날씨도 매우 좋고 실감이 나지 않았다추운 것도 신기했다.다음의 포스팅은 여행 리뷰에서^~^#콴타스 Qf145#콴타스 오클랜드는 시드니에서 환승#시드니 오클랜드 세관 검사 중 오클랜드 입국 심사#뉴질랜드 세관 검사#뉴질랜드 입국 심사#뉴질랜드물 반입 신고#뉴질랜드 상비약#콴타스 Qf145대식#콴타스 Qf145후기#뉴질랜드 7월 여행#뉴질랜드 8월 여행#8월 뉴질랜드 여행#8월 호주 여행#모녀 해외 여행#콴타스 항공 기내식#콴타스 항공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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