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행을 갈 때마다 유용하게 사용되는 앱. 여행을 계획하고 기록할 수 있는 앱이 없는지 찾아보고 발견해 이미 여러 번 써보고 쓰는 글이다.항공권, 숙소 검색도 가능하고 관광지, 맛집, 추천 코스 등 웬만한 건 다 찾아 예약이나 구매가 가능한 여행계획 앱이다.여러 곳에서 서치하기 귀찮은 사람들은 주목! 이보다 쉽지 않은 트리플을 소개해보자. 여행지의 모든 정보
기내에서도 볼 수 있도록 데이터가 필요 없는 오프라인 가이드북을 제공한다.여행지 기초정보, 대중교통, 기념품 등 다양하다.일정을 짜기 전에 읽어보면 큰 틀을 그려야 시작할 수 있다.
가이드북 중 가장 애용하는 것은 여행지 공항 출입국 가이드다.입국심사나 세관신고 등 출입국에 까다로운 나라가 있지만 가이드를 따라하면 쉽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
라운지 코너를 클릭하면 계획 중인 국가 여행기를 볼 수 있다.여행 기간, 여행할 달, 스타일 필터를 설정하면 나와 비슷한 그들의 여행 일정을 볼 수 있어 일정 계획 시 참고하기에 매우 좋다.트리플 자체로도 추천 코스를 추천하지만 따라가지 못하거나 불안하다면 라운지 코너로 들어가보자. 트리플의 최대 장점, 스케줄 짜기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트리플을 설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대 장점이다.가고 싶은 곳을 여행하고 싶은 날짜에 등록하고 상단 우측 지도를 클릭하면 등록한 순서대로 동선이 나온다.장소 간 거리, 이동 시간도 구글 맵이나 네이버 지도로 연동돼 바로 나와 이보다 편리하고 매력적이지 않다.동선, 이동시간을 고려해 조정하면 최대 효율 일정을 고를 수 있다. 경비작성과 1/n까지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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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일정 코너 안에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여행 중에 꼼꼼히 지출액을 기입하면 여행이 끝난 후 어디에 가장 많이 지출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점은 상단 우측의 1/n을 누르면 지출액을 한 줄로 더치페이 해준다.터치를 한 번에 나눠줄 테니 열심히 가계부를 작성해 봅시다. 이 모든 것을 일행과 공유합시다
아래 하단에 일정 일행과 함께 일정 짜기를 누르면 카카오톡과 링크를 통해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다.일행과 함께 일정을 등록할 수도 있고 일일이 설명하지 않고 앱만 들어오면 한눈에 볼 수 있어 간단한 기능이다.추천 기능하나 더 추천할 만한 기능이다.철저히 일정을 계획했더라도 날씨나 상황에 따라 변경되는 것이다.예기치 못한 상황에 사용하기 좋은 기능이다.출발지와 목적지를 검색하면 가는 길에 갈 수 있는 곳이나 음식점을 추천한다.계획이 틀렸다고 당황하지 말고 써보자.계획을 세우는 건 좋아하지만 여기저기 들어가서 찾아보는 건 귀찮은 편이 어른 완벽주의자인 나에게 안성맞춤인 앱.여행 관련 모든 것을 앱 하나로 빠르고 쉽게 계획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