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포 더 데블

한기 가득한 겨울에 보다. 왠지 끌리고 티켓팅한 공포 영화:프레이 포 더 데블을 관람했습니다..사탄 도린 엄마 때문에 어려서부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지만..산전 수도꼭지를 거친 뒤 다행히 수녀가 된 것이 신의 한 종류인 예감이란? 어두운 과거를 서서히 접고 극복하고 가다..입양 보낸 자신의 딸도 악령이 들리고 버린 상황..마치 대대로 조상의 혈통에 따라서 전승되는 악마적 상황이 놀라다. 그녀는 남자 사제에게만 허용됐던 실수 의식 학교에서 특별한 재능을 인정 받은 본격적인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괴롭히던 악의 실체에 친딸을 통해서 마주 보게 되지만..청소하고 치유하려는 노력과…그런 모습이 이상하게 놀다 상황이 아주 흥미 진진 했어요..비주얼 업하는 영화 미술이 한몫 했다 멋진 ♡~!왜 선배들까지 나가게 된 상황에서..운 좋은 아마추어 구마 연습생이 생각 날 것 같은 번뜩이는 재치로..성수로 찬 우물에 빠지고…퇴마사에 성공하게 된다..앞으로 그녀의 활약이 더 기대가 되다.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고 악을 처단하는 구마 수녀의 말이 사실적 취향 저격이었습니다..부디 이 영화에 대한 나의 점수는?5점 만점에 3.5점 주고 싶습니다..당신이 악마를 간파 순간..악마도 당신을 알아본다는 마지막 코멘트까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웰 메이드 작품을 인정한다면..재미 있다면:-]무후훗프레이 포 더 데빌프레이 포 더 데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