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보드 외사선 컷

장애가 핑거 보드는 그냥 사각형은 아닙니다.0프렛부터 끝까지 비스듬히 퍼지는 사다리꼴 형상입니다.보통 걸림돌은 무엇 mm의 경우의 스펙은 0프렛인 장애가 핑거 보드의 길이로 합니다.아펠슈 카 스틱의 경우는 40mm~45mm로 손의 크기와 주로 연주하는 음악 종류에 따라서 두께를 지정하면 됩니다.핑거 스타일처럼 여러 행을 복수의 프렛을 함께 눌러야 한다면 애로가 작으면 좋겠어요.그 대신 손가락이 두터우면 보통 못으려는 선보다 아래의 선에서 바ー징그이 발생하는 일이 있어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나는 이 기타는 장남에게 물려주기로 해서 일단 42㎜에 맞추려고 합니다.그러자 첨단의 길이는 42mm가 되어 있고, 반대 측의 기준을 어떻게 취할지이지만 그것은 우선 만들려는 기타가 12프렛인지 14프렛인지 따져야 합니다.즉 넥과 몸매가 만나는 지점이 12프렛의 위치인지 14프렛의 위치인지 따져야 합니다.넥과 보디의 접합점, 즉 장애가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를 측정하고 이를 핑거 보드에 적용합니다.자 처음의 출발점으로 나의 끝 점이 나오고, 2점을 연결 후 뒤에 더욱 확장하면 됩니다.저는 600mm의 철자를 갖고 있어 2점을 연결하면서 정으로 철자를 기준으로 바로 선을 만들어 줍니다.아주 얇은 골이 곧게 끌리는 것입니다..틈이 보이기 어렵게 종일 TAPE에서 선을 따라서 답니다.

그 다음에는 크랩에 끼워서 1차 대패질을 합니다.

대패질을 할 때는 날의 상태나 나뭇결의 방향에 따라 가끔 일어나는 부분이 발생하는데 이럴 때는 방향을 바꿔서 잘라내거나 하는 등 조심스럽게 가공해야 합니다.

이후 정리 차원에서 열로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다리꼴 핑거보드가 완성됩니다.

지금은 잘게 가공하지 않아도 됩니다.지금은 향후 가공 계획에 따라 충분히 마진을 준 치수로 작업해야 합니다.일요일 밤 10시가 다 되어갑니다.내일도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데 워낙 밤이 좋아서 즐기는 타입이라 11시~12시 사이에 잡니다.잠을 많이 자도 적게 자도 월요일은 항상 피곤하거든요.저는 밤을 좋아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유흥으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조용히 주위의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오늘은 10시인데 더워서 그런지 창문이 열려있어서 사람 목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Z05iCfux4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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