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OECD국가 대학 입시 제도를 제대로 아는 한국 대학 입시는 “객관식 입시+비교과 반영+내신 상대 평가”라고 하는 아주 특이하고 기괴한 조합으로 구성 입시가 없는 나라 캐나다와 노르웨이, 핀란드에서도 입시가 있다.선진국의 입시는 낙제 판별 수단 한국은 OECD회원국 중 유일하게 낙제 제도가 없는 나라의 교실에서 자고, 시험에서 0점을 받고도 법정 출석 일수조차 채우면 졸업장이 나온다.(야아..이는 큰 잘못이다.왜 학교 교실의 문제는 이 때문이 아닐까?낙제 제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낙제를 내신 성적으로 판단하면 불공정 시비가 일어날 수 있다.A교사와 B교사의 판단 기준이 다를 테니까…그러니까 일제히 외부 시험을 받는 것이다.입시 위주로 선발하고 내신 성적이 안 드는 나라.영국/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공교육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내신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다만 그 나라의 입시는 논술형/한국은 객관식.프랑스는 내년부터 10%내신 성적 반영하는 대학 입시 제도 개편 추진 중 입시+내신 반영국:독일 호주 스페인 덴마크/논술형, 수행 평가 시험과 내신을 선별적으로 반영-스웨덴/선택은 학생이 실시한다.대학별로 다르다는 이야기, 입시+내신+비교과 모두 반영-미국/비교과는 불공정 문제가 따르기 때문 예외적인 현상이다.부모의 학력에 의해서 독서 기록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수상 이력 등 때문에 사교육 등에서 교내 대회 준비 금지됐지만, 친 기회를 쓰는 논술 고사, 인턴(나는 이런 것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이를 생활 기록부에 기록해선 안 되는데..)학 씨가 한국에 도입된 것이 미국 유학자의 지식 생태를 모은 것..유럽에 유학한 지식인이 많으면 많이 달라졌을 것.(이런… 수학 능력 시험부터..왜 다 미국이야..)OECD의 대세는 논술형.IB의 이야기는 잘 알고 있으므로 생략.제6장 OECD 국가대학입시제도를 바로 아는 한국의 대입은 ‘객관식 입시+비교과 반영+내신 상대평가’라는 매우 특이하고 기괴한 조합으로 구성 입시가 없는 나라 캐나다와 노르웨이, 핀란드에도 입시가 있다.선진국 입시는 낙제 판별 수단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낙제 제도가 없는 나라 교실에서 자고 시험에서 0점을 받아도 법정 출석 일수만 채우면 졸업장이 나온다.(와…이건 큰 실수다. 왜 학교 교실의 문제는 이 때문이 아닐까? 낙제 제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낙제를 내신성적으로 판단하면 불공정 시비가 생길 수 있다. A교사와 B교사의 판단 기준이 다를 테니..그래서 일제히 외부 시험을 보는 것이다. 입시 위주로 선발해 내신 성적이 들어가지 않는 나라. 영국/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 공교육을 반영하려면 내신을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다만 그 나라 입시는 논술형/한국은 객관식. 프랑스는 내년부터 10% 내신성적을 반영하는 대입제도 개편 추진 중이며 입시+내신 반영국:독일 호주 스페인 덴마크/논술형, 수행평가 입시와 내신 선별 반영-스웨덴/선택은 학생이 한다. 대학별로 다르다는 이야기, 입시+내신+비교과 모두 반영-미국/비교과는 불공정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예외적인 현상이다. 부모의 학력에 따라 독서기록의 질이 달라질 수도 있고 수상 이력 등을 위해 사교육 등으로 교내 대회 준비, 금지됐지만 부모 기회를 사용하는 논술, 인턴, (나는 이런 것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하면 안 되는데..) 학종이 한국에 도입된 것이 미국 유학자들의 지식생태를 모은 것.. 유럽에 유학간 지식인이 많았다면 많이 달라졌을거야.(이런…수능시험부터..) 왜 전부 미국꺼야..)OECD의 대세는 논술형. IB 이야기는 잘 알고 있어서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