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계곡/사우나/샤로스길
아침 7시부터 나와서 음식 파는 포장마차가 별로 없었다.+얼음물까지 11500원한 2~30분 걷자마자 꺼낸 아침, 역시 배고파 등산은 미친 짓이야.부장님 재질이 더울까봐 시원하게 온도가 유지되는 스카프도 다이소에서 사온 홍+토시 아무생각없이 입었더니 커플룩이 되었다가는 길에 한적한 계곡이 있어서 발을 담그고 포도를 먹기로 했다.가는 길에 한적한 계곡이 있어서 발을 담그고 포도를 먹기로 했다.영지의 대토 감성카메라로 찍은 나는 그냥 무한상사 […]